[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NC 다이노스 박석민이 KT 위즈전에서 솔로포를 신고했다.
박석민은 1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전에서 팀이 3-6으로 뒤진 8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2호.
KT 구원 투수 전유수와 상대한 박석민은 1B1S에서 들어온 3구째 130㎞ 슬라이더를 걷어 올렸다. 높게 뜬 공은 여유롭게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 연결됐다.
9회초 현재 KT가 NC에 6-4로 앞서고 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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