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U-20 여자월드컵이 내년 1월로 연기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2일 U-20 여자월드컵 대회가 내년으로 미뤄졌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열릴 예정이었다. 코스타리카와 파나마가 공동 주최하기로 한 대회였다. 그러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FIFA는 지난 4월 연기 결정을 내렸다. 당시 새 대회 날짜는 정하지 않았었다.
대회는 내년 1월20일부터 2월6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다만 해가 넘어가도 올해 출전 가능했던 20세 이하 선수들이 그대로 출전할 수 있게 했다. 한국 여자 U-20 대표팀은 이번 대회 본선행을 확정지은 상황이다.
U-20 대회와 함께 연기됐던 U-17 여자 월드컵 역시 내년 2월로 미뤄졌다. 올해 리투아니아에서 열릴 예정이던 FIFA 풋살 월드컵 역시 내년 9월 개최로 연기가 최종 확정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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