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침입자'에 이어 '프랑스 여자'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개봉일을 연기했다.
영화 '프랑스 여자'(김희정 감독) 측은 "당초 5월 21일(목)로 개봉을 확정하였으나,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하여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6월 4일(목)로 개봉을 연기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 예정됐던 언론배급시사회 일정 역시 연기됐다며 "새로운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드리도록 하겠다. '프랑스여자'의 개봉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화 '프랑스 여자'는 20년 전 배우의 꿈을 안고 프랑스 파리로 떠난 '미라'가 서울로 돌아와 옛 친구들과 재회한 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특별한 여행을 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뛰어난 심리묘사와 밀도 높은 스토리, 탄탄한 연출력을 겸비한 실력파 감독 김희정과 연기 인생 30년의 베테랑 배우 김호정,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누비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지영과 김영민, 독립영화계가 사랑하는 배우 류아벨이 함께 해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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