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폴 포그바(맨유)가 프리미어리그 현역 선수 중 최고 부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데일리 미러 등 영국 언론들은 선데이타임즈가 보도한 2020년 젊은 부자 리스트를 인용해 이 사실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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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의 재산은 5000만 파운드였다. 우리돈으로 약 750억원이다. 지난해에 비해 1300만 파운드(약 195억원)가 늘어난 수치다. 포그바는 부상으로 많이 뛰지는 못했다. 그러나 주급만 35만 파운드(5억 2000만원)에 이른다. 여기에 각종 스폰서 수입을 거해 200억원 가까이 벌었다.
포그바 뿐만이 아니라 맨유 선수들도 많은 돈을 벌었다. 다비드 데헤아(맨유)가 3400만 파운드(약 510억원)로 2위에 올랐다. 맨유 선수인 앙토니 마르시알은 2000만 파운드(약 300억원), 루크 쇼는 1900만 파운드(약 285억원), 오디온 이갈로는 1800만 파운드(약 270억원)로 각각 2위, 9위,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버풀의 조던 헨더슨은 2100만 파운드(약 315억원)로 8위, 버질 판 다이크는 2000만 파운드로 공동 9위, 모하메드 살라가 1900만 파운드로 1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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