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김형열 안양 감독이 공격수 보완을 이야기했다.
안양은 16일 열린 부천과의 K리그2 원정경기에서 1대2로 졌다.
안양은 공격진이 아쉬운 상황이다. 지난 시즌 폭풍공격력을 보여줬던 조규성, 팔라시오스, 알렉스 등이 팀을 떠났다. 공격의 출발점인 이정빈도 25일에는 상주 상무에 입대한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조규성, 팔라시오스, 알렉스 등이 좋은 팀으로 가서 흐뭇하지만 팀에게는 큰 타격"이라면서 "지금도 조합이 좋지가 않다. 개인 특성도 발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정빈의 입대 공백에 대해서도 "보완해야 한다. 대체자를 찾아야 하는데 걱정이 태산"이라고 했다.
◇김형열 감독과의 일문일답
-경기 총평은
선수들이 잘해줬다. 그러나 세트피스에서 두 골을 내줬다. 너무 안타깝다. 세트피스를 보완해야 할 것 같다.
-이정빈의 입대 공백이 클 듯 하다.
국방의 의무를 막을 방법은 없다. 보완해야 한다. 대체자를 찾아야 하는데 걱정이 태산같다.
-조규성의 공백이 메워져야하는데
조규성, 팔라시오스, 알렉스 등이 다 빠져나갔다. 좋은 팀에 가서 흐뭇하지만 팀 내에서는 타격이 크다. 지금은 조합도 좋지가 않다. 개인 특성이 발휘되지 않았다. 공백이 굉장히 크다.
-세트피스에서 2골을 내줬는데
필드골이 아니라 세트피스에서 내줬다. 어떤 상황이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비디오를 보고 보완점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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