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코렌틴 톨리소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맨유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톨리소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가 톨리소에 관심을 보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에도 그를 임대 영입하기 위한 시도를 했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톨리소는 2014년 올림피크 리옹에 입단한 후 두각을 나타내며 2017년 뮌헨에 입성했다. 하지만 뮌헨 이적 후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한 영향이 컸다. 이번 시즌 더 많은 경기 출전을 노렸지만, 뮌헨의 분데스리그 8경기 중 단 한 경기만 선발 출전했다. 지난달에는 훈련 도중 복숭아뼈 골절상을 당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어지는 부상에도 맨유의 관심은 꺼지지 않고 있다. 맨유는 이번에 관심을 보이며 임대 영입이 아닌 완전 이적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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