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도대체 얼마나 대단하길래….
셀틱에 있는 15세 유망주를 영입하기 위해 프리미어리그 명문 클럽들이 모두 달려들 기세다.
셀틱의 소식을 다루는 '리드 셀틱'은 팀 아카데미 유망주이자 스타인 다니엘 켈리와 영입전에 리버풀까지 가세했다고 보도했다.
켈리와 계약하기 위해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이 달려들었던 상황에서 리버풀도 이 어린 선수를 오랜 기간 추적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최근 하비 엘리엇을 영입한 것 같이 최고 유망주를 수집해 팀 미래를 그린다는 방향을 유지하고 있다. 17세 엘리엇은 지난해 5월 풀럼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연소 출전 선수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리버풀은 켈리도 그 연장 선상에서 데려오겠다는 계획인데, 경쟁이 만만치 않다. 맨유, 토트넘 뿐 아니라 아스널과 첼시도 이 선수에 관심이 있다.
셀틱은 지켜볼 수밖에 없다. 나이가 겨우 15세라 프로 계약을 진행할 수가 없어 그가 어느 팀으로 떠난다고 해도 막을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동안 그에게 투자한 시간과 돈이 아까울 수밖에 ㅇ벗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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