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하루 뒤인 현지시간 20일,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이 삼삼오오 모이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런던 지역지 '풋볼 런던'의 19일자 보도에 의하면, 토트넘은 20일 소규모 그룹으로 나눠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리미어리그 측에서 밀고 있는 '재개 프로젝트'에 따라 19일부터 팀 훈련을 재개할 수 있지만, 19일까진 지난 3주간 실시했던 개별 훈련을 진행하고 20일부터 팀 훈련을 할 계획이다. 이날 해병대 훈련소에서 퇴소한 뒤 런던으로 돌아온 손흥민을 비롯해 지난달 말 득남한 스티븐 베르바인, 장기부상을 떨쳐낸 해리 케인, '흰 머리' 에릭 라멜라 등 토트넘 1군 전원이 모일 것이라고 '풋볼 런던'은 보도했다. 손흥민과 베르바인은 한동안 영국을 떠나있었지만, 자가격리 없이 팀에 합류할 거로 알려졌다. 손흥민이 가벼운 런닝 훈련을 할지,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토트넘 선수들이 한데 모이는 건 지난 3월 중순 코로나19로 인해 팀 훈련을 중단한 지 근 두 달 만이다. 그 사이 토트넘은 조제 무링요 감독 주도 하에 자가격리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한 야외 훈련을 진행해 물의를 빚었다.
'풋볼 런던'은 홋스퍼 웨이에 설치된 코로나19 테스트기를 통해 선수들과 스태프에 대한 검사가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지에선 6월 12일 또는 19일 무관중 경기를 통한 재개설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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