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잉글랜드 국가대표팀 풀백 출신 애슐리 영(35·인터밀란)의 외모가 완전히 달라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등장한 애슐리 영의 헤어스타일에 큰 변화가 있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몰라볼 정도다. 평소 머리카락을 완전히 밀고 다녔던 영의 머리에 머리털이 무성하게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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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은 19일 영의 달라진 모습의 사진을 구단 SNS에 올렸다.
영은 2020년 1월 친정 맨유에서 인터밀란으로 이적했다. 이적 이후 그는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에 빠르게 적응했다. 하지만 지난 3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리그가 중단됐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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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은 18일부터 팀 훈련을 재개했다. 영은 완전히 달라진 헤어스타일에 팀 훈련에 복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탈리아 정부는 18일부터 쇼핑몰, 미장원, 펍, 식당 등 영업 재개를 허용했다.
그러나 영은 아직 헤어스타일을 원상 복구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고 유럽 매체들은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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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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