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FC바르셀로나의 미래를 노리는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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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첼시가 바르셀로나의 18세 수비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의 관심을 받는 주인공은 하비에르 음부얌바. 네덜란드 출신으로 지난해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맺었다. 가진 재능이 많아 리버풀 소속 세계 최고 수비수로 평가받는 버질 반 다이크와 비교되고 있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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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1군 선수들의 실력이 너무 출중하고, 로스터가 탄탄해 1군 경기를 뛰고 싶어하는 젊은 선수들의 이탈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때문에 선수 에이전트쪽에서 1군에서 더 뛰게 해달라는 어필을 하기 위해 이적설을 흘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어찌됐든, 음부얌바의 경우 바르셀로나 팀 내부나 다른 클럽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주고 있는 선수로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이 충분한 선수 중 한 명이다. 만약 첼시가 이 선수를 데려온다면, 장기적 관점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입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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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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