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V리그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다음달 4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다.
여자부 6개 구단은 드래프트 참가를 신청한 74명의 선수 중 선호도 조사를 거쳐 45명을 추렸다. 이 중 41명이 새 얼굴들다. 선호도 평가에서 40번째 선수와 41번째 선수가 동률을 이뤄 둘 다 드래프트 대상에 포함했다.
지난 시즌 V리그에서 뛴 선수는 총 4명이다. 메레타 러츠(GS칼텍스)를 비롯해 헤일리 스펠만(현대건설), 발렌티나 디우프(KGC인삼공사), 루시아 프레스코(흥국생명)가 전 소속팀과의 재계약 또는 V리그 다른 팀으로의 이적을 기대한다.
또 GS칼텍스에서 활약한 알리오나 마르티니우크(등록명 알리), IBK기업은행 출신 오카시오 카리나(등록명 카리나) 등 익숙한 얼굴도 보인다. 여기에 벨기에 국가대표에 터키리그 베스트 7에 선정된 엘렌 루소(레프트), KGC인삼공사에서 뛴 몬타뇨 마델레이네(등록명 몬타뇨)의 동생 이본 몬타뇨(라이트·센터)도 V리그를 노크한다.
여자부도 지난 시즌 최종 성적을 기준으로 구슬 확률 추첨 방식을 거쳐 지명 순위를 결정한다.
구슬은 6위 한국도로공사 30개, 5위 IBK기업은행 26개, 4위 KGC인삼공사 22개, 3위 흥국생명 18개, 2위 GS칼텍스 14개, 1위 현대건설 10개로 배분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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