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만 21세 전, 프로와 국가대표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누구일까.
영국 언론 더선은 22일(한국시각) '호나우두가 21세 이전 클럽과 국가대표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레전드' 호나우두 나자리오는 만 16세의 나이에 프로에 입문했다. 그는 친정팀 크루제이루에서 47경기에 나서 44골을 넣는 폭발력을 선보였다. 이후 호나우두는 PSV 아인트호벤과 FC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다. 그는 이 기간 동안 185경기에 나서 168골을 넣었다.
2위는 네이마르가 차지했다. 그는 2013년 21세의 나이로 FC바르셀로나 이적 전까지 227경기에 나서 140골을 넣었다. 현재 네이마르와 파리생제르맹(PSG)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킬리안 음바페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음바페는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199경기를 소화, 116골을 넣었다. 이 골에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결승전 득점도 포함돼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득점이다. 두 선수는 각각 8위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메시는 21세까지 140경기에서 51골을 넣었다. 호날두는 182경기에서 36골을 기록했다. 더선은 '가장 놀라운 것은 메시와 호날두의 순위다. 둘은 발롱도르 수상 11회를 합작한 최고의 선수다. 하지만 10대 시절에는 현재의 폭발력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이 밖에 세르지오 아게로(213경기-84골), 마이클 오언(156경기-76골), 웨인 루니(212경기-66골), 카림 벤자마(143경기-62골), 티에리 앙리(134경기-31골) 등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단독]'에펠탑 스타' 파코, '어서와 한국은' 이어 韓예능 연타석 출연…'간절한입' 첫 게스트 -
송혜교, 쫙 갈라진 복근→시스루 상반신 파격 노출까지..현장도 감탄 “전 컷 레전드”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김준현, '팬 무시 논란'과 맞물린 소속사와 결별…'손절'로 번진 타이밍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손연재, '72억 집 현금 매입' 여유 생겼다더니.."끝나지 않는 둘째 고민"
- 1."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
- 2.'결승골 영웅→승부차기 실축' '슈퍼 조커' 조규성 1번 키커 실패, 미트윌란 혈투 끝 유로파리그 8강 진출 좌절..'천당과 지옥 오갔다'
- 3."오타니와 LA 올림픽 때 설욕" WBC 13타수 무안타 굴욕 천재 타자의 다짐, 그런데 2년 뒤 기회가 올까[민창기의 일본야구]
- 4.애틀랜타는 무슨 죄? 김하성 절친 '162G+가을야구' 전부 날아갔다, 223억도 허공에 훨훨
- 5.WBC&부상자 모두 돌아왔다! 한화 개막전 라인업?…'156㎞' 문동주 선발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