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허문회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서준원의 투구를 칭찬했다.
Advertisement
롯데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서준원의 호투를 앞세워 2대0으로 이겼다. 롯데는 지난 10일 사직 SK 와이번스전 이후 모처럼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시즌 9승8패로 5할 이상의 승률을 지켰다. 키움은 루징시리즈로 시즌 10승8패를 기록했다.
롯데 선발 서준원은 6⅔이닝 3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째를 따냈다. 서준원은 이날 개인 한 경기 최다 이닝 투구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 7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기록한 6⅓이닝(1실점)이 종전 최다 기록이었다. 타선에선 민병헌이 결승 타점을 기록했다. 귀중한 1안타였다. 한동희가 2안타, 딕슨 마차도가 1안타, 1득점, 1도루, 안치홍이 1안타 1타점 등으로 활약했다.
허문회 롯데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서준원이 어린 나이답지 않게 노련하게 잘 던졌고, 불펜 투수들이 끈질기게 상대 타선을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또 득점이 필요할 때 집중력을 발휘해준 타자들에게도 고맙다. 특히 내야에서 보여준 좋은 수비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부산=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