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와 바르셀로나간 풀백 스왑딜 가능성이 제기됐다.
대상자는 주앙 칸셀루와 넬슨 세메두다. 지난 여름 맨시티로 이적한 칸셀루는 맨시티를 떠나고 싶어한다. 그는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주전으로 뛰고 싶은 칸셀루는 기회를 찾아 이적을 원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생각도 다르지 않다. 24일(한국시각)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칸셀루를 처분하고 싶어한다. 대체자로 세메두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성사 가능성이 제법 있다. 바르셀로나는 칸셀루에 흥미가 있다. 올 여름 코로나19로 재정적으로 어려운 바르셀로나는 돈을 쓰는대신 스왑딜을 통해 전력강화를 원하고 있다. 세메두를 내줄 수 있다는 입장. 다만 전제가 있다. 칸셀루가 바르셀로나로 가기 위해서는 주급 삭감을 받아들여야 한다. 바르셀로나는 선수단 인건비 줄이기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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