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에브리원 '영화왓수다'가 영화 평론가 김태훈과 신아영 아나운서를 진행자로 발탁했다.
29일 방송하는 '영화왓수다'에서는 '이거 실화냐?' 특집으로 실화 소재의 법정극 영화 '재심'과 '결백'을 소개할 예정이다. MC들은 방송을 앞두고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표했다.
MC를 맡은 영화 평론가 김태훈은 "좀 더 많이 알면 좀 더 깊고 넓게 즐길 수 있다"는 말을 전하며, 시청자들이 영화를 더욱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 소개될 영화들의 관전 포인트를 책임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영화왓수다'를 통해 처음으로 영화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신아영 아나운서는 "평소 영화 프로그램 MC를 꼭 맡고 싶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여러분이 궁금해 하는 영화를 미리 보고 압축적으로 전달해드리겠다"며 친근한 영화 큐레이터가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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