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개를 앞두고 맨유가 다급해졌다. 오디온 이갈로의 임대 기한 만료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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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이갈로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맨유는 이갈로의 원소속팀인 상하이 선화에 잔류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갈로는 겨울 이적 시장 임대로 맨유에 합류했다. 이갈로는 8경기에 나서 4골-1도움을 기록했다. 유로파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그러나 코로나 19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3월부터 EPL이 중단됐다. 시간만 흘렀고 결국 임대 만료 시한이 다가왔다. 맨유는 이갈로의 임대 연장을 원했다. 그것도 안되면 이적까지 고려했다. 상하이는 이갈로의 몸값으로 20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맨유는 이를 거부했다.
결국 이갈로는 5월 31일 맨유를 떠나 상하이로 돌아가야 한다. 현재 EPL은 6월 19일 혹은 26일 재개가 유력하다. 맨유는 현재 승점 45로 5위를 달리고 있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 확보를 위해서는 이갈로의 존재가 절대적이다.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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