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강성연이 둘째 아들의 첫 유치원 등원 현장을 공개했다.
강성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보다 한달 반 일찍 세상에 나와서 태어나자마자 몇분 만에 다시 어둡고 좁은 공간에 갇혀 한달반을 견디고 나온 너! 가녀리고 작은 널 키우며 엄마는 참 많이 울었지만, 오늘은 아빠가 울고 엄마는 웃었어. 사랑하는 우리 막내 해안아! 너의 유치원 첫 등원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응원한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성연의 두 아들이 손을 꼭 맞잡고 등원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이제야 첫 등원하는 형제의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강성연은 "뭉클한 아침 #제발 잘 이겨내자"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한편 강성연은 남편 김가온과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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