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의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는 가운데 토트넘의 첫 상대가 맨유가 될 것으로 영국 매체들은 보고 있다. 날짜는 6월 17일로 점쳐지고 있다. '무리뉴 더비'다.
토트넘은 최근 소그룹 훈련을 진행 중이다. 해병대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손흥민도 런던으로 돌아가 팀 훈련에 합류했다. 부상으로 장기 결장한 공격수 해리 케인, 미드필더 시소코, 윙어 베르바인도 회복돼 소그룹 훈련 중이다.
풋볼런던은 토트넘의 맨유전 베스트11을 예상했다. 토트넘 무리뉴 감독은 영건 트로이 페롯을 제외한 모든 선수를 풀가동할 수 있다. 풋볼런던은 무리뉴 감독이 4-3-3 전형을 가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무리뉴 감독이 과거 첼시 시절 선호했던 포메이션이다. 그때 드록바-로벤-더프(콜)로 재미를 봤다.
풋볼런던은 무리뉴 감독이 맨유전에서 스리톱으로 손흥민-케인-베르바인을 가동할 것으로 봤다. 허리 3명은 로셀소-윙스-델레 알리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했다. 포백은 데이비스-다이어-알더베이럴트-오리에를, 골키퍼는 요리스로 전망했다.
이적설이 돌고 있는 수비수 베르통언, 미드필더 은돔벨레 등을 선발 예상 명단에 넣지 않았다.
토트넘(승점 41)은 31일 현재 8위다. 유럽챔피언스리그 마지노선인 4위 첼시(승점 48)와는 승점 7점차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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