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유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이탈리아 레전드 미드필더 안드레 피를로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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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는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맨유에 합류했다. 그는 빠르게 맨유 중원을 장악했다. 폴 포그바가 부상으로 빠져 있는 가운데 페르난데스 중심으로 중원이 재편됐다. 맨유 중원에서 없으면 안 되는 존재로 자리잡았다.
그런 페르난데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국가대표를 지냈고 지금은 선수 은퇴한 피를로 영상과 함께 '내가 본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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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로는 2006년 독일월드컵 때 이탈리아 우승의 주역이다. 중앙 미드필더로 패스 능력이 뛰어나며 넓은 시야와 안정적인 공수 조율 능력을 보였다. 킥력도 좋았다. 그는 지도자 수업을 받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포르투갈 출신이지만 우디네세, 삼프도리아 등 세리에A에서 총 4년 동안을 뛰었다. 따라서 이탈리아 축구에 대한 이해가 높다. 페르난데스가 세리에A에 있을 때 피를로는 유벤투스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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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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