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팀의 세계관을 녹인 특별한 영상을 공개했다.
1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정규 앨범 'GO生'(고생)의 티저 'Stray Kids : Prequel (Highlight Reel)'(스트레이 키즈 : 프리퀄 (하이라이트 릴))을 오픈했다.
'프리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스트레이 키즈의 과거 격인 지난 음반의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보여줘 본편에 해당하는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번 영상은 프리 데뷔 앨범 'Mixtape'(믹스테이프)의 타이틀곡 'Hellevator'(헬리베이터)부터 'I am'(아이 엠)과 'Cle'(클레) 시리즈 등 지금까지 발표한 노래의 트레일러와 뮤직비디오의 주요 장면으로 구성돼 있다.
획일화된 틀에 의문을 품고 '나는 누구인지' 자각하게 되자, 스스로 길을 개척하기 위해 미로에 발을 들여놓았고 'Yellow Wood'(옐로 우드)로 대표되는 미지의 세상으로 향하는 등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흥미롭다.
말미에는 심장을 뛰게 만드는 비트와 함께 앞서 릴리스한 'GO生'의 트레일러 필름이 이어지며 스트레이 키즈의 전사(前史)와 현재가 완벽하게 연결된다.
이처럼 놀라울 정도로 촘촘하게 엮인 스토리는 스트레이 키즈가 추구하는 가치, 음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대변해 준다.
또한 영상에 입혀진 방찬의 묵직한 내레이션도 눈길을 끈다. 전작의 의미를 함축해 전달하고, 마지막에는 "In a singular world, GO LIVE"(하나의 세계에서, 이제 우리의 생으로 나아간다)라고 말해 새 앨범에 대한 힌트를 던졌다.
한편, '차세대 K팝 대표 그룹'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 17일 신보 'GO生'과 타이틀곡 '神메뉴'(신메뉴)를 발표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음반 발매에 앞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영상 콘텐츠 두 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컴백 기대감에 불을 지피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김무열 액션='존 윅' 클라스"...美포브스, '참교육' 올 최고 드라마 극찬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문현빈 기분 나쁠 만해" 도대체 무슨 일이, 왜 KIA 우승 복덩이 'KKK' 압도하고 사과했나
- 3.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4.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5.'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