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원희가 현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와 인연을 이어간다.
2일 매니지먼트 구는 "깊고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배우 고원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원희는 현재 계약 기간이 상당히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단단한 믿음을 토대로 일찌감치 회사와 함께하기로 결정, 소중한 인연에 대한 의리를 몸소 보여주었다.
이에 매니지먼트 구는 "선뜻 손을 내밀며 뜻을 함께 해준 고원희에게 회사와 임직원들 모두가 깊은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고 전하며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는 만큼, 무궁무진한 매력을 지닌 고원희가 더욱 큰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늘 배우 곁에서 최선의 노력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고원희는 그간 '최강 배달꾼', '으라차차 와이키키', '퍼퓸',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 '유별나! 문셰프'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이미지 변신을 선보였다. 망가짐을 주저하지 않고 캐릭터 자체에 집중한 완성도 높은 연기로 자신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펼치며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최근 종영한 '유별나! 문셰프'에서 극과 극의 캐릭터를 이질감없이 표현해 로코퀸의 귀환을 알리기도.
비단 드라마뿐만이 아니다. 영화 '죄 많은 소녀'를 통해 극한의 감정 연기를 소화하며 스크린의 기대주로 우뚝 선 고원희. 틀에 갇히지 않고 꾸준히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 온 고원희는 진정성이 깃든 연기로 묵직한 감동마저 전하며 믿고 보는 배우임을 끊임없이 증명하고 있다.
고원희는 현재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다방면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무한한 연기 열정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고원희가 보여줄 뜨거운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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