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 FC포르투 알렉스 텔레스 영입 임박.
프랑스 매체 '르10스포트'는 첼시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포르투의 수비수 텔레스를 영입하는 최유력 후보라고 보도했다.
첼시는 텔레스를 놓고 파리 생제르맹과 영입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현재 두 구단 모두 텔레스의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눴는데, 첼시쪽이 더욱 진전된 얘기를 나눴다는 소식이다. 또한 텔레스의 에이전트가 첼시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점도 중요한 요소라고 밝혔다.
텔레스는 이번 시즌 포르투 유니폼을 입고 8골 5도움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지난 2016년 터키 갈라타사라이를 떠나 네 시즌을 포르투에서 활약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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