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신이 첼시에 남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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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지루가 첼시 잔류를 택한 이유였다. 지루는 올 시즌 타미 에이브러험, 미치 바추아이에 밀리며 팀내 세번째 옵션으로 전락했다. 유로2020 출전을 노린 지루는 지난 1월 첼시를 떠나 다른 팀 이적을 고려했다. 인터밀란, 토트넘 등 많은 팀들의 그를 노렸다.
하지만 지루의 선택은 잔류였다. 그는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을 통해 당시 뒷이야기를 전했다. 지루는 "나는 거의 첼시를 떠날 뻔 했다. 그러나 신이 첼시에 남으라고 했다"고 했다. 이어 "나는 당시 많은 경기에 뛰지 못했다. 나는 유로2020에서 프랑스 대표팀에 선발되려면 더 많은 경기에 나서야 했다"며 "당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아무도 나를 대체할 수 없다며 잔류하라고 말했다. 더 많은 기회를 약속하기도 했다. 나는 그 말을 믿었고, 나는 잡은 기회에서 감독의 신뢰에 보답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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