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신이 첼시에 남으라고 했다."
올리비에 지루가 첼시 잔류를 택한 이유였다. 지루는 올 시즌 타미 에이브러험, 미치 바추아이에 밀리며 팀내 세번째 옵션으로 전락했다. 유로2020 출전을 노린 지루는 지난 1월 첼시를 떠나 다른 팀 이적을 고려했다. 인터밀란, 토트넘 등 많은 팀들의 그를 노렸다.
하지만 지루의 선택은 잔류였다. 그는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을 통해 당시 뒷이야기를 전했다. 지루는 "나는 거의 첼시를 떠날 뻔 했다. 그러나 신이 첼시에 남으라고 했다"고 했다. 이어 "나는 당시 많은 경기에 뛰지 못했다. 나는 유로2020에서 프랑스 대표팀에 선발되려면 더 많은 경기에 나서야 했다"며 "당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아무도 나를 대체할 수 없다며 잔류하라고 말했다. 더 많은 기회를 약속하기도 했다. 나는 그 말을 믿었고, 나는 잡은 기회에서 감독의 신뢰에 보답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