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출연하고 싶어하는 게스트들이 줄을 섰다."
방송인 김원희는 3일 경기도 고양 EBS본사 TV스튜디오2에서 진행된 EBS '돈이 되는 토크쇼: 머니톡'(이하 머니톡)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원희는 "하다보니 나도 모아놓은게 없더라. 나이에 맞는 소비를 하고 노후도 준비하고 해야하니 우리 프로그램은 안보면 손해다"라며 "게스트들이 줄을 섰다. 10명 이상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게스트들이 즐겁게 왔다가 사색이 된다. 100만원에서 몇천만원까지 넣고 있는데 보장이 안되는 것이 태반이고 나와 상관없는 돈이 빠져나간다"며 "정말로 사색이 돼서 참지 못한다. 그래서 솔루션을 드리고 낮은 금액으로 해결해주면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머니톡'은 게스트의 삶과 돈이 녹아있는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전문가들과 함께 사례자의 보험 진단 및 재무 설계 솔루션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은 지난 4월 27일 첫 방송했다.
전국민이 '새는 돈 찾기'라는 콘셉트로 우리가 알지 못한 사이 버려지는 돈, 이미 생활 속에 잠자고 있던 숨은 돈을 국내 최고의 재무 저문가와 함게 샅샅이 찾아내 스튜디오에서 즉시 현금을 지금하는 신개념 토크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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