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 박선영은 특유의 유쾌하고 선한 웃음으로 등장, 유재석, 조세호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분위기를 환하게 밝혔다. 이후 박선영은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근황 토크를 시작으로, 그 동안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자신의 마음 속 이야기들을 꺼내 놓았다.
Advertisement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오간 가운데, 박선영은 앞으로 해 보고 싶은 프로그램에 대해 "여러 사람들, 시민들과 가까이서 만날 기회가 있을 때 가장 재미있다. 상호적으로 이야기를 나눌 때가 좋다"고 밝혔다. 이야기를 들은 뒤 유재석은 유퀴즈와 굉장히 잘 맞을 것 같다고 맞장구를 쳐 주었으며, 이는 조세호의 자리를 위협하는 형세로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이외에도 나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철 들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혀 진중한 모습 뒤 반전을 선사하는가 하면, 가족과 통화할 때 자신의 목소리가 사뭇 달라진다고 답해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박선영은 비록 '유퀴즈 타임'의 퀴즈는 맞추지 못했지만, 이어진 자기백 타임에서 뽑기를 진행한 결과 건조기에 당첨되며 대운을 뽐내기도 했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