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NC 다이노스 애런 알테어가 시즌 7호포를 쏘아올렸다.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4차전이 펼쳐졌다.
알테어는 4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한화 장시환의 공을 그대로 전광판 왼쪽 담장 너머로 날려보냈다.
시즌 7호 홈런이다. 시즌초 극심한 슬럼프를 딛고 어느덧 홈런 단독 5위로 뛰어올랐다. 알테어 위에는 라모스(LG 트윈스, 10개)와 팀동료 나성범(9개)을 비롯해 프레스턴 터커(KIA 타이거즈)와 멜 로하스 주니어(KT 위즈) 뿐이다.
수비만큼은 '명품'이란 찬사를 들으면서도 타격 부진에 마음 고생이 심했던 알테어. 어느덧 나성범과 함께 '홈런 군단' NC의 투톱으로 당당하게 자리잡았다.
대전=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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