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실력파 뮤지션 제이미가 '굿걸'의 첫 승리를 이끌었다.
4일 방송된 Mnet '굿걸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이하 '굿걸')에서는 플렉스 머니를 건 첫 퀘스트가 펼쳐진 가운데, 제이미가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1라운드 승리를 거머쥐었다.
제이미는 윤훼이, 슬릭과 한 팀을 이뤄 청량한 분위기의 'Colors'를 선곡, 힙합 크루 위더플럭의 릴타치, 세우, 존오버와 대결을 펼쳤다.
특히, 제이미는 하이틴 영화의 주인공 같은 스쿨룩을 입고 등장, 시원한 가창력을 자랑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리듬을 타고 노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가 감탄을 자아낸 것은 물론, 고음까지 완벽 소화하며 결국 팀 승리를 이뤄냈다.
더욱이 제각기 다른 색깔의 뮤지션 3명이 모여 짧은 기간 안에 마치 한 그룹인 듯한 환상의 호흡을 보여 현장에서 큰 호평을 얻었고, 그 결과 총점 280점을 획득하며 굿걸의 첫 번째 승리를 이끌어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제이미는 "승리의 요인은 단합이다. 만난 지 얼마 안 됐지만 그만큼 단합이 좋았다. 저희가 좋은 길로 또 옳은 길로 가고 있다는 첫걸음을 보여준 것 같다. 쉬지 않고 열심히 준비한 것에 대한 보답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처럼 제이미는 '굿걸'을 통해 지치지 않는 '찐' 에너지를 매 무대마다 레전드 무대로 소화해내며, 실력파 뮤지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제이미가 출연하는 Mnet '굿걸'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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