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NC 다이노스가 연승 가도를 이어가기 위한 만반의 세팅을 마쳤다.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는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6차전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취재진을 만난 이동욱 감독은 "양의지는 오늘 휴식을 준다. 뒤에서 대기는 할 것"이라고 운을 뗐다. 선발 포수는 김태군이 나선다.
이어 "나성범이 우익수로 나간다. 박석민은 지명타자, 김태진이 3루다. 박민우가 2루에 복귀하고, 유격수 노진혁, 외야는 이명기 알테어 권희동"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동욱 감독은 나성범의 외야 기용에 대해 "일단은 컨디션을 계속 체크하고 있다. 주 1회 정도 테스트하고, 상황을 봐서 주 2회 주 3회 조금씩 늘려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동욱 감독은 베테랑 불펜 김진성의 1군 복귀에 대해 "바로 필승조에 투입하기엔 무리가 있다. 투수코치가 판단할 문제"라며 "퓨처스 선수들에 대해서도 꾸준히 살펴보고 있다. 항상 컨디션이 가장 좋은 선수를 콜업한다. 홍성민 대신 누구냐 했을 때 김진성이 가장 좋다고 하니 올린 것"이라고 밝혔다. 모창민에 대해서도 "계속 살펴보고 있다"고 답했다.
대전=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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