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가에타노 카스트로빌리, 손흥민의 팀 동료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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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피오렌티나의 미드필더 카스트로빌리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메르카토'는 토트넘이 카스트로빌리의 움직임과 연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스트로빌리는 23세의 미드필더로 이번 시즌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뽐내며 팀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 세리에A 리그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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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귀 은돔벨레에 실망한 토트넘은 꾸준하게 중앙 미드필더 자원을 찾고 있었다. 카스트로빌리는 토트넘 중원에 침착함과 창의력을 더할 자원이라는 평가다. 그는 공을 소유하며 경기 템포를 원하는대로 만드는 데 능숙한 유형이다. 드리블 능력도 뛰어나다.
이 매체는 카스트로빌리가 조제 무리뉴 감독 밑에서 선수로 발전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이 요소에 마음이 흔들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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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토트넘이 카스트로빌리를 데려오기까지는 난관을 넘어야 한다. 먼저, 피오렌티나 구단이 이 유망주를 지키고 싶어 한다. 그를 데려오려면 많은 돈을 써야한다. 그리고 도르트문트와 같이 카스트로빌리를 원하는 다른 경쟁팀들이 있다는 것도 장애물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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