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그렇게 공을 들이더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에 공을 들이던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를 포기한다는 소식이다.
맨유는 오래 전부터 올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산초를 데려오겠다고 공언했다. 산초를 원하는 다른 구단들도 많았지만, 맨유가 워낙 공격적으로 나서 산초의 맨유행은 기정사실화 되는 듯 했다.
하지만 최근 기류 변화가 발생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맨유의 우선 타깃은 산초가 아니며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릴리쉬고 바뀌었다고 보도했다.
중원 보강을 원하는 맨유는 당초 그릴리쉬와 제임스 매디슨(레스터시티) 등을 영입 선상에 올렸었다. 그릴리쉬가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사생활 문제 등으로 가라앉는 듯 했다. 하지만 산초 계약이 어려워지며, 맨유는 그 자금과 힘을 그릴리쉬 쪽에 쏟겠다는 계획이다.
맨유가 산초를 포기하는 이유는 역시 돈이다. 도르트문트는 산초를 팔아 최소 1억파운드의 이적료를 받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맨유는 그렇게 큰 돈을 쓸 수가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
맨유는 최근 도니 판 더 비크, 플로렌티노 루이스 등의 영입설에도 휘말렸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수영, 정경호가 첫 남친이었다.."처음이라 비밀연애 요령도 몰라" 인터뷰 재조명 -
황정음, '임신해 前남편 재결합' 오해 해명…"둘째는 화해 후 계획해 가졌다" -
이용식, '사위' 원혁 반대한 진짜 이유 밝힌다..♥이수민 눈물 펑펑(사랑꾼) -
효린, 응급 상황→병원 이송 후 근황..."이전보다 많이 좋아져, 걱정 말라" -
황정음, 전남편 이영돈 소파 행방 묻자…“전부 당근했어요” 쿨한 근황 -
美포브스, 김무열 액션에 '존 윅' 소환 극찬 "참교육, 올 최고 드라마" -
갓세븐 영재, 제작사 대표 공개저격…‘드림하이2’ 출연료 1년째 못받았다 -
심진화, 故 김형은과 눈물나는 우정..19년째 납골당 찾아 추모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