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보다 나은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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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팀 닥터를 역임했던 지저스 올모의 증언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9일(한국시각) '올모는 베일이 호날두보다 더 나은 운동선수라고 주장했다. 그는 베일이 비정상적인 유전학과 운동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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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의 아픈 손가락이다. 그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잦은 부상으로 기대 만큼의 경기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베일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재개 움직임 속에서도 부상으로 훈련에 이탈했다.
이런 상황에서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선수단 몸상태를 점검했던 올모가 "내가 본 최고의 운동 선수는 베일이다. 그는 스포츠에 뛰어난 능력을 갖고 태어났다. 베일은 특별한 유전자와 운동 능력을 갖고 있다. 내게 모든 면에서 가장 깊은 인상을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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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모든 운동 선수는 그들만의 어려움이 있다. 만성적인 통증만큼 경기력을 떨어뜨리는 것은 없다.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선수들이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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