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 3부리그(리그1)가 리그 종료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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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풋볼리그(EFL)은 9일 리그1의 종료 소식을 발표했다. 리그1은 팀당 34~36경기씩을 진행했다. 그러던 중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리그가 중단됐다. 결국 재개 여부를 놓고 고심하다 투표로 리그를 끝내기로 했다.
우승팀은 코벤트리시티로 결정됐다. 34경기에서 18승 13무 3패를 기록한 코벤트리시티는 경기당 승점(PPG)에서 1.97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리그1 챔피언의 자격으로 챔피언십(2부리그)로 승격한다. 승점 62를 기록한 로더햄 유나이티드가 2위를 차지하며 코벤트리시티와 함께 승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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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1자리를 놓고 위컴, 옥스포드, 포츠머스, 플리트우드가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다큐멘터리 죽어도 선덜랜드로 유명한 선덜랜드는 8위에 그쳤다.
강등팀도 결정됐다. 트란미어 로버스와 사우스엔드, 볼턴이 리그2로 강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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