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바우처' 사업의 지원 대상 기업 15곳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AI 기술 도입 지원 기업의 경쟁력 확대를 위한 일환에서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AI 바우처 사업은 AI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과 필요로 하는 기업을 매칭해 지원하는 식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기업은 반도체 결함 자동 검사, 패션 가상 피팅, 하수관로 진단, 차량 외관 관리 등 전 산업 분야 등 다양하다. 과기정통부는 560억원 규모의 3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추진하고 있고, 추경이 확정되면 2차 사업을 벌여 추가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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