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한번 엇갈리더니 점점 더 꼬인다. '야식남녀' 강지영, 이학주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한 정일우의 오해가 심화될 예정이다.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연출 송지원, 극본 박승혜, 제작 헬로콘텐츠, SMC, 12부작) 지난 방송에서 심란한 마음에 박진성(정일우)을 찾아간 강태완(이학주). 그만 김아진(강지영)의 집에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걸 목격하게 됐다. 그것도 진성이 옷을 갈아입는 순간에 말이다. 진성을 좋아하는 태완은 물론이고, 그가 갑자기 들이닥쳐 진성과 아진 또한 당황스럽기는 매한가지. 그런데 이번엔 진성이 아진과 태완이 다정하게 요리하는 장면을 보게 된다. 이번 주에도 아슬아슬한 삼각 로맨스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전부터 태완이 아진에게 마음이 있는 건 아닐까 오해하고 있는 진성. 그런데 사전에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태완이 아진과 함께 커플 앞치마까지 두르고 "우리가 꽤 통하는 게 많더라고"라는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를 보는 진성의 동공이 흔들리고, "진짜 김아진 좋아하는 거 아니야?"라는 의심이 더욱 깊어진 상황이다.
이런 진성의 오해는 또 다른 오해를 부를 것으로 예측된다. 위 영상에서 진성이 급기야 태완에게 "내가 여자 소개시켜 줄까"라고 제안하기 때문. 그 의도를 간파한 듯 태완의 얼굴이 굳어져버린다. 진성에게 마음이 있는 태완에게 이 제안이 기분 좋을 리 없다. 얽히고설킨 두 사람의 마음은 제 방향을 찾을 수 있을까.
이들의 삼각 로맨스에 예상치 못한 폭탄도 기다리고 있다. 남규장(양대혁) PD와 함께 등장한 묘령의 여인이 심상치 않은 기운을 내뿜는다. 제작진은 "규장이 진성을 두고 모종의 계략을 꾸밀 예정이다. 진성은 물론이고, 삼각 로맨스에도 영향을 미칠 사건이 펼쳐질 오늘(15일) 밤 방송을 함께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야식남녀' 제7회, 오늘(15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 방송.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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