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구자욱이 7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구자욱은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20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0-1로 뒤진 4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날 좌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출전한 구자욱은 상대 선발 양현종의 7구 128km짜리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05m.
구자욱은 지난 13일 KT전 이후 7경기 만에 홈런의 맛을 봤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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