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김민재(24·베이징 궈안)와 링크가 된 클럽 중 하나인 에버턴과 사우스햄턴이 또 다른 센터백과도 연결됐다.
주인공은 괴물같은 피지컬(신장 1m91)을 자랑하는 가나 출신 수비수 모하메드 살리수(21).
에버턴이 현재 스페인 레알 바야돌리드에서 뛰는 살리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이 전했다. 살리수는 카를로 안첼로티 에버턴 감독이 강력히 원하는 인재이며, 1천2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이 걸려있다고 밝혔다. 경쟁팀으로는 맨유, 사우스햄턴을 꼽았다.
공교롭게 에버턴과 사우스햄턴은 한국 대표 센터백 김민재와 링크설이 난 곳이다. 영국 정론지 '가디언'이 직접 언급했다. 모든 이적이 그러하겠지만, 역시나 두 구단도 여러 후보를 물망에 올려놓았다. 그 과정에서 김민재와 살리수가 나란히 후보군에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
김민재와 살리수, 그리고 또 다른 제3의 센터백은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두고 경쟁하는 입장이 될 수 있다.
둘을 비교하자면, 살리수는 김민재(1m90)와 엇비슷하고 나이가 3살 어리다. 2019년 1월부터 1년 반 동안 스페인 1부를 경험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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