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영입 시장에 적극 나설 것임을 암시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24일(한국시각) '솔샤르 감독이 맨유의 여름 이적 시장 계획 힌트를 줬다. 맨유는 이적 시장에서 돈을 쓸 준비가 돼 있음을 암시했다. 맨유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등 수 많은 선수와 연계 돼 있다. 이들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1억 파운드 이상이 들 것이다. 구단은 코로나19 때문에 재정적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선수단 개선 기회가 생긴다면 자금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솔샤르 감독은 "맨시티와 리버풀 두 팀의 최근 두 시즌이 리그 우승의 기준이 됐다. 우리는 시즌 내내 발전했다. 최근 12경기에서는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폴 포그바와 마커스 래시포드가 돌아오면 우리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선수들과 함께 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좋은 거래를 할 수 있고, 우리를 더 좋게 만들 선수가 있다면 당연히 돈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우리는 한 발씩 앞으로 내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드 우드워드 맨유 부회장은 "앞으로 몇 달은 축구계 전반이 어려울 것이다. 우리도 이러한 현실에서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우리 구단의 기반은 탄탄하다. 우리가 힘을 보아 신중하게 자원을 관리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힘을 갖고 이 시기를 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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