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신무철 대한항공 전무가 한국배구연맹(KOVO) 신임 사무총장을 맡는다.
KOVO는 25일 제16기 제5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해 선수연봉제도 관련 규정을 제·개정했다. 국가대표 지원 등의 안건을 논의했고, 김윤휘 사무총장의 임기가 7월 1일 만료됨에 따라 신임 사무총장을 선임했다.
2017년 7월 부임했던 김윤휘 사무총장은 임기 만료로 대한항공으로 복귀했다. 신무철 전무가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 신 사무총장은 1985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그룹통합홍보실, 홍콩여객지점,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실장으로 재직하였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홍보처 처장과 조직위원회 홍보국장을 역임하기도했다.
신 사무총장은 2023년까지 3시즌 동안 프로배구의 발전을 이끌 예정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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