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셀틱히 '일본의 희망' 구보 다케후사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25일(한국시각) '셀틱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새 시즌 10연속 우승 타이틀 얻기를 희망하고 있다. 셀틱은 일본의 구보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2001년생 구보는 지난해 여름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리저브팀)에 합류했다. 이후 곧바로 마요르카로 임대 이적했다. 임대의 효과는 컸다. 구보는 마요르카 유니폼을 입고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경기에 출전했다.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구보는 파리생제르맹(PSG), AC밀란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아스의 보도를 인용해 '마요르카에서 임대로 뛰고 있는 구보는 세계에서 관심을 받는 어린 재능 중 하나다. 심지어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비교가 되기도 한다. 아약스, 라치오 등 스페인을 비롯해 9개 구단이 구보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셀틱은 구보 영입을 위해 121만 파운드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구보가 타 구단으로 완전 이적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그렇다고 구보가 지금 당장 레알 마드리드 1군에 합류할 준비가 된 것은 아니어 보인다. 구보가 셀틱에서 뛰는 것은 그의 경력에 이상적일 것이다. 셀틱이 구보와 계약을 맺을 수 있을지는 모른다. 만약 셀틱이 영입한다면 엄청 난 일'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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