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30년 만에 EPL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 우승의 감격이 가시기도 전에, 리버풀의 전력 강화 작업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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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은 28일(한국시각) '리버풀이 나폴리 센터백 칼리두 코울발리에 깊은 관심이 있다.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따냈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은 스쿼드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싶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네갈 국가대표 코울발리는 1m87의 좋은 신체조건을 지닌 나폴리의 주전 센터백이다. 세리에 A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중앙 수비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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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메스와 헹크를 거쳐 2014년 나폴리에 합류한 그는 뛰어난 피지컬과 강력한 수비력으로 주가를 한창 높이고 있다.
올해 29세로 선수로서 최절정기다. 나폴리는 구체적 금액이 나오진 않았지만, 매우 높은 가격의 이적료를 책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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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울발리는 리버풀 뿐만 아니라 맨시티에서도 노리고 있는 선수다. 이적에 관해 맨시티가 적극적 관심을 보이고 있고, 몇 차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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