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FC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가 스왑딜 계약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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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구단은 선수 교환에 합의했고, 각각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하고 계약까지 체결했다. 바르셀로나가 미드필더 아서를 유벤투스로 보내고, 그 반대 급부로 미랄렘 퍄니치를 받아온다.
유벤투스는 지난 몇 달 동안 브라질 출신 유망주 아서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해왔다. 재정적 압박을 피하기 위해 어떻게라도 싼 값에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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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유벤투스는 주축 선수 한 명을 내주는 결단을 내리게 됐다. 마침 바르셀로나도 보스니아-헤로체고비나 국가대표 미드필더 퍄니치에 관심이 있던 터였다.
이번 딜에 고비도 있었다. 아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것에 관심이 없었다. 때문에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하지만 아서가 의견을 바꾸며 협상이 급물살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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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아서의 몸값으로 6300만파운드를 지불하고, 퍄니치는 5500만파운드에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 아서의 경우 5년 계약을 체결했고 각종 보너스를 탈 경우 주급이 10만4000파운드까지 늘어날 수 있는 계약을 맺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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