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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번째 골의 '메뉴'는 절묘한 파넨카 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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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7번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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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유벤투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탈리아 루이지에서 열린 세리에A 29라운드 제노아와의 후반전 11분 중거리슛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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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리그 재개 경기에서 계속 골을 가동했지만, 모두 페널티킥이었다. 필드골은 무려 5개월 만이다.
포브스지는 '호날두가 제노아 경기에서 746번째 골을 넣었다(Ronaldo scored his 746th goal in a 3-0 win for Juventus on Tuesday over Genoa in Serie A)'고 했다.
역대 공동 4위다. 포브스지는 '페렌츠 푸스카츠와 함께 역대 득점랭킹 4위에 올랐다'고 했다.
단, 두 선수를 둘러싼 분위기는 좋지 않다. 메시가 속한 바르셀로나는 AT 마드리드와 2대2로 비겼다. 승점 1점밖에 얻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선두를 뺏긴 상황이다. 레알 마드리드에 승점 1점 뒤진 상황이지만, 1경기를 더 치렀다. 게다가 최근 바르셀로나는 팀의 미래 아르투르를 인터 밀란 파니치와 스왑딜,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메시 역시 고위 수뇌부와 몇 차례 충돌이 있었다.
호날두는 유벤투스 사리 감독과 '온도 차'가 있다. 리그 재개 이후 사리 감독은 '호날두가 평소와 다르다'고 했다. 제노아전 골을 넣은 뒤 사리 감독은 '호날두는 쉬어야 할 필요가 있다. 체력관리에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물론 호날두에 대한 비난은 아니다. 단, '제노아전 호날두와 디발라는 환성적이었다'고 말한 뒤 '2~3경기 후에는 호날두가 쉬어야 할 시점이 온다. 이과인이 그래서 중요하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세계 축구 역사의 새로운 역사를 계속 쓰고 있는 메시와 호날두. 새로운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지만, 그들의 외부 환경은 만만치 않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