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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취약계층 및 의료진을 돕고,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18억 원의 기부금을 조성한 바 있다. 이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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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년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Mercedes-Benz MobileKids)'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Mercedes-Benz Mobile Academy)'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Mercedes-Benz All Together)' ▲'메르세데스-벤츠 기브(Mercedes-Benz Give)' 의 4가지 축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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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교통상황과 실정에 맞게 교육 내용을 조정해 지금까지 서울 및 수도권, 부산 지역 943곳의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에 더해 2017년부터 시작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플레이더세이프티(Play the Safety)'를 통해 총 네 번의 교통안전 그림 공모전을 진행하며 총 3천4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등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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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Mercedes-Benz All Together)'를 진행하며 지금까지 다임러 계열사 및 딜러사 임직원 총 2,200명이 참여하는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2014년부터 장애복지시설 개보수, 스쿨존 벽화 그리기, 김장 나눔, 구연동화, 주거환경개선 봉사, 코로나 19극복을 위한 감염예방키트 마련 등 220여 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전개 중이다.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국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들이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장학사업인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드림(GIVE 'N DREAM)'을 신설했다. 장학금은 '메르세데스-벤츠 기브'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으로 마련되며, 전국 초·중·고의 다양한 스포츠 분야의 유망주 중 저소득 가정 학생을 지원한다. 올해는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메르세데스-벤츠 기브' 모금액 중 1억 5천여만 원을 50여 명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또한 올해는 '기브앤 레이스' 행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해 시민 참여 방식을 다양화하고,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등 더 많은 시민들이 즐겁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한국에 진출한 다임러 그룹의 모든 계열사와 딜러사들이 동참해 국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매년 활동과 기부금을 늘리는 등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코로나19 등과 같은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고, 한국 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6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