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심판부가 새 시즌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WKBL 심판부는 지난 1일부터 충북 보은군에서 전지훈련이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은을 찾은 심판부는 10일까지 훈련을 이어간다.
지난해보다 5일 늘어난 일정이다. WKBL 심판부는 9박 10일 동안 몸만들기에 들어간다. 이들은 FIBA(국제농구연맹) 심판 훈련 프로그램에 기초한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한다.
오전과 오후에는 체육관에서 펼쳐지는 파트렉 훈련, 인터벌 훈련과 속리산 말티재 크로스컨트리 6회 실시를 통해 기초 체력을 다진다. 야간에는 비디오 교육을 통해 판정 기준을 재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전문 체력 트레이너와 의무 트레이너가 동행, 효율적인 훈련 운영은 물론 심판부의 부상 방지와 빠른 회복을 도울 전망이다.
박정은 WKBL 경기운영본부장은 "지난 시즌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다가오는 시즌 판정 기준을 재정립하기 위해 올해는 9박 10일로 기간을 늘려 전지훈련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전지훈련을 발판 삼아 10월 10일 시즌 개막 전까지 심판부의 체력 증진과 판정 능력 향상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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