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이돌 피싱캠프' 멤버들이 '지깅 낚시 대회' 입상의 꿈을 안고 대회에 나선다.
2일 방송하는 JTBC '아이돌 피싱캠프' 마지막 회에서는 토니안, 이진호, 한승연, 재효, 다원, 연우의 대회 출전기가 그려진다.
'낚시 신생아'인 멤버들은 첫 대회 출전에 긴장, 그간 코치들에게 전수받은 '지깅 낚시' 꿀팁을 다시금 되새기는 것은 물론 '화이팅!' 구호를 외치며 '입상'에 뜨거운 열망을 드러낸다.
한승연은 대회 출전에 앞서 "나 꿈에서 출산했어!"라고 폭탄 발언을 날리며 길운의 징조를 알렸고, 토니안은 거침없는 한승연에게 엄지를 치켜세웠다는 후문이다. 간절한 한승연의 마음이 통했는지 그녀에게 끊임없이 입질이 온다.
특히 한승연의 낚싯대가 흔들리자 모두 기대에 가득 찬 듯 열띤 응원을 펼치는가 하면, 멤버들이 칠전팔기의 마음으로 지깅 낚시에 임했다고 전해져 그 결과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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