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붐 출신 율희 아들 재율이 의젓한 오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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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생 놀아주기 선수♥"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첫째 아들 재율이 동생을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재율은 동생 앞에서 재롱을 부리고 계란을 건네는 등 동생을 다정히 챙기는 모습이다. 재율의 노력에도 동생은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동생은 흔들림 없음의 선수", "아기가 아기를 놀아주네", "짱이 멋진 오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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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아들 재율과 함께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월 쌍둥이 딸 아린, 아윤을 출산한 율희는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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