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세 명 모두 더 향상될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티? 공격 삼각 편대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맨유는 4일(한국시각) 열린 본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5대2 대승을 거뒀다. 팀 공격진인 마커스 래시포드, 앤서니 마샬, 메이슨 그린우드가 모두 골을 넣었다. 특히 그린우드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도 골 행진에 동참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리버풀의 공격 삼각 편대, 모하메드 살라-사디오 마네-호베르투 피르미누가 가장 강력한 조합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맨유의 새로운 무기들도 무섭다. 리버풀의 세 선수가 51골을 합작한 것과 비교해, 맨유 선수들은 모든 대회에서 55골을 넣었다.
그리고 이들은 젊다. 래시포드는 아직 22세에 불과하고 마샬은 두 살 많은 24세다. 그린우드는 올시즌이 1군 풀타임이 처음인 2001년생이다.
솔샤르 감독은 "그들은 더 향상될 것이다. 올시즌 세 사람 모두 다른 부분에서 많이 향상되고 있는 것을 봤다"고 말하며 "래시포드는 시즌 최고 성적을 거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마샬도 마찬가지다. 그린우드는 첫 시즌이지만 우리는 항상 이 특별한 아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솔샤르 감독은 멀티골을 터뜨린 그린우드에 대해 "치명적인 골잡이가 될 것"이라고 극찬하며 "그린우드를 웨인 루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비교하고 싶지는 않다. 두 사람 모두 환상적인 경력을 쌓았다. 그린우드도 계속 옳은 일을 하고, 좋은 결정을 내리면 환상적인 경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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