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NC 다이노스가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Advertisement
NC는 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김태진의 극적인 동점 홈런과 나성범의 끝내기 3루타를 묶어 7대6으로 이겼다. NC는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를 달성하며, 시즌 36승16패를 기록했다. KIA는 27승23패가 됐다. NC는 일요일 8연승, KIA는 일요일 8연패를 기록했다.
NC 선발 마이크 라이트는 6이닝 4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승리에 실패했지만, 난타전 끝에 팀이 이겼다. 타선에선 나성범이 2안타 1타점, 박석민이 2안타(1홈런) 4타점, 김태진이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활약했다.
이동욱 NC 감독은 경기 후 "선발 라이트가 6이닝을 잘 던져줬는데 승리로 이어지지 못했다. 9회말 박석민, 김태진이 홈런으로 분위기를 가져왔고, 나성범이 멋지게 끝내줬다. 경기 막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 있게 하나로 뭉쳐 열심히 뛰어줬기에 승리할 수 있었다. 한 주간 열심히 뛴 선수들에게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송혜교, 쫙 갈라진 복근→시스루 상반신 파격 노출까지..현장도 감탄 “전 컷 레전드” -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돌파…'엔드게임' 넘고 역대 5위 -
김준현, '팬 무시 논란'과 맞물린 소속사와 결별…'손절'로 번진 타이밍 -
왜 방탄소년단, 그리고 광화문인가…넷플릭스가 답했다[SC현장] -
홍인규, 子 태경 자식농사 대성공 "日 대학 진학 준비 중" ('독박투어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