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루이스 수아레스가 바르셀로나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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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는 6일(한국시각) 스페인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에 선발출전했다. 리오넬 메시-앙투안 그리즈만과 함께 모처럼 MSG라인을 구축한 수아레스는 1-1로 팽팽한 전반 19분 결승골을 넣었다. 메시가 드리블 후 내준 볼을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4대1 대승을 거두며 선두 레알 마드리드에 승점 4차로 추격했다.
수아레스는 이날 득점으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194호골을 기록했다. 라츨로 쿠발라가 1961년 세웠던 기록을 넘었다. 수아레스는 리오넬 메시(630골), 세자르 로드리게스(232골)에 이어 바르셀로나 역대 최다득점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 277경기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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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는 2014년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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