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근 롯데는 안치홍, 민병헌이 하위 타선을 구성하고 있다. 두 선수는 그동안 상위-중심 타선에 배치되면서 팀 타선에 힘을 주는 역할을 주로 맡았다. 하지만 롯데 허문회 감독은 6월부터 이들을 하위 타순에 배치하는 흐름을 줄곧 이어가고 있다. 나머지 자리에선 경기마다 배치가 바뀌고 있다. 손아섭-전준우-이대호로 이어지는 2~4번 라인이 꾸준한 모습을 보이는 정도다.
Advertisement
이에 대해 허 감독은 직접 생각을 밝혔다. 그는 "초반 연승 뒤 타격 페이스가 좋지 않았다. 초반 경기를 지켜본 결과 하위 타순이 안좋다는 판단을 했다. 어떻게 변화를 줄 지 고민한 결과, 7번과 9번 자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 찬스를 만드는, 쉬어가지 않는 타선을 만들고 싶었다. 이에 대해 민병헌에게 의견을 전달했고, 흔쾌히 수긍해줬다"며 "우리가 생각하는 7번, 9번 자리는 약한 타자들이 들어가는 자리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살아서 나가야 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한 타자들을 한 부분에 몰아넣는 것보다 계속 찬스가 이어지게 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이후 팀 출루율이 올라간 부분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Advertisement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혼전동거' 신지♥문원, 신혼집에 날벼락..CCTV에 찍힌 난장판 "옆집까지 난리" -
'흑백' 김희은, 금수저라더니...'반전' 원룸살이→면봉 재활용 '짠내 일상' -
현주엽, 갑질 논란 후 충격적 근황 "子폐쇄 병동에 세 번째 입원, 정신과 약 먹으며 치료中" -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5일 만 입 열었다 "하고싶은 말 했을 뿐" -
민희진에 뉴진스는 어떤 존재?…한달전 부모 탓하더니, 멤버 위해 256억 포기?[SC이슈] -
유상무, 대장암 3기 수술 9년…♥아내 뭉클한 축하 "완치남 고마워" -
옥택연, ♥4살 연하 연인과 4월24일 결혼 확정…2PM 두 번째 품절남 -
'친모 절연' 장윤정, 47세에 받은 父 첫 인정 "이제 노래 좀 들을만 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민재(첼시, 29) 깜짝 이적! '단돈 500억' 런던행 비행기 탄다→뮌헨, 파격 세일 단행…토트넘도 '영입 기회 포착'
- 2.'캡틴' 손흥민 45분 교체, 1차전 '1골 3도움' 결정적...LA FC 챔피언스컵 16강 진출, 에스파냐전 합계 스코어 7대1 완벽 제압
- 3.'대박' 손흥민 LA FC서도 캡틴 달았다!...흥부 듀오 조용했던 45분, 에스파냐전 0-0(전반 종료)
- 4.도박 파문 때문에? 김태형 롯데 감독, 얼굴이 반쪽이 됐다 → "부모님들은 얼마나 속상하시겠나" [미야자키 현장]
- 5.'혜성이 이제 좀 치네!' 로버츠 감독의 선구안 칭찬…다저스 2루수 '주전 청신호'→"약점 많이 메웠다"